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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입생 인터뷰 - 3. 고태욱 연구원 편
작성자
fust
작성일
2024-11-07 15:36
조회
138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비교적 빨리 지난 2024 신입생 인터뷰 - 2. 노희수 연구원 편에 이어서
3. 고태욱 연구원 편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약속드린대로 올 해 안에 2024 신입생 분들을 모두 인터뷰할 수 있도록,
더욱 고삐를 조여보겠습니다 !!
날이 갑자기 추워지고 일교차도 심해지는 요즘,
독자분들 모두 무탈하셨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인터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이전과 마찬가지로 Bold체는 interviewer, 일반 글씨는 interviewee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히히 안녕하세요! 스퍼터를 사랑하는 남자, 스.사.남. 고태욱이라고 합니다!
(시작부터 느낌이 예사롭지 않다..)
Q. 어제자로 트럼프가 당선되었는데, 당선 소감 한 마디?
A. 제가 당선된거가요 혹시?ㅋㅋㅋ 뭐 어쨌든 질문 주셨으니까
America Dream Again!
(슬로건이.. 그게 아닐걸?)
Q. 연구실에서 별명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이 뭐예요?
(정보 : 고태욱 연구원의 별명을 나열하자면
고퇴욱 -> 고기 먹고 퇴근하는 태욱이라는 뜻
고체욱, 고태물리 -> 고체물리학 수강한 태욱이라는 뜻
도태욱 -> 도파민 충만한 태욱이라는 뜻
추태욱 -> 추한 태욱이라는 뜻
깡태욱 ->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태욱이라는 뜻
코태욱 -> Co-sputtering하는 태욱이라는 뜻
고고! -> 고태욱 고, 고마워 태욱, 고생했어 태욱이라는 뜻으로 널리 통용
등등이 있다)
A. 일단 연구원 분들의 많은 관심 감사하구요..^^ 저는 도태욱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저는 연구원들에게 도파민을 줄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함을 느낍니다!
Q. 고퇴욱 연구원이 유난히 스퍼터를 사랑하는 이유가 있나요?
A. 일단 들어오자마자 배운 첫 장비가 스퍼터이기도 하구요, 스퍼터는 말썽을 부리지 않습니다.
(다소 중의적인 표현)
Q. 그런 거 치고는 본인이 스퍼터 터뜨려서 말썽부리지 않았었나?
(정보 : 고태욱 연구원은 메인 챔버와 로드락 챔버가 열린 상태로 venting valve를 눌러, 스퍼터 부장 김도훈 연구원을 고생시킨 적이 있다.)
A. 음.. 터뜨려도 괜찮더라구요(?) 농담이구요 ㅋㅋㅋㅋ 진짜 농담입니다.
당시에 도훈 센세한테 진짜로 죄송했습니다..ㅎㅎㅎ
Q. 그러면 스퍼터는 말썽을 안 부리는데, 연구실에서 말썽을 부리는 사람이 있나요?
A. 아 ㅎㅎ 이제 그 사람은 김지혁 연구원이라고 제 동기인데 ㅎㅎ 아주 술을 사랑하는 친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술만 마시면 눈이 돌아가서, 새벽 4시에 저희집에 찾아와서 짜파게티를 끓여먹습니다.
참으로 말썽입니다!
Q. 아 네.. 유감입니다.. 그러면 연구실에 입학한 지 어느 덧 8개월이 되었는데, 연구실 생활은 어떤가요?
A. 총 3가지 관점에서 연구실 생활이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스퍼터로 실험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컨셉 진짜 확실하네 ㅋㅋㅋ)
두 번째로, 술 lover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동기 중에 지혁이와 서은이가 있는데,
문제는 마실 때마다 제가 골로 가서 문제입니다..ㅋㅋㅋ
세 번째로, 좋은 선배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0번째로, 교수님이 좋습니다! 진심입니다 ㅎㅎ
Q. 고체욱 연구원, 그런데 단순히 좋다 이런 것보다는,
구체적으로 저희 교수님의 어떤 점이 존경스러운지 표현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A. 아 네, 그런데 제 이름을 바꿔서 부르는 거 같은데 맞나요? ㅋㅋ (ㄴㄴ 기분탓임)
일단 두 가지 측면에서 저희 교수님이 존경스럽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친구 넘버링 확실하네..)
첫 번째로, 저희 교수님은 연구실 행사가 있을 때마다 사비로 지원하실 만큼, 연구원들간의 화합을 위해
서 돈을 아끼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두 번째로, 저희 교수님은 제가 연구하고 있는 분야(멤리스터 메커니즘)의 권위자셔서,
제가 헤매더라도 교수님의 지도가 있어서, 연구 방향을 바로 잡는 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Q.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네, 그러면 도태욱 연구원이 최근 들어서 부쩍 가까워진 연구원이 있을까요?
A. 오, 저는 민구 선배를 뽑고 싶습니다!
(강병찬 연구원, 노희수 연구원에 이어 세 번째 등장한 이민구 연구원..ㄷㄷㄷ)
우선 제가 3주 전에 첫 랩미팅을 진행했었는데,
랩미팅 PPT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민구 선배가 정말로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Q. 민구형은 어떤 사람인가요?
A. 마음씨가.. 착한 사람?
Q. 코태욱 연구원, 조금 어려운 질문일 수 있는데.. 미안해요..ㅋㅋㅋㅋ
혹시 스퍼터 가지고 삼행시 가능?
A. 음.. 조금 빡센데.. (잠시 1분 정도 고민한 후에) 네, 운 띄워주세요
Q. 최근에 GD가 7년 만에 컴백한 걸로 알고 있는데, 고태욱 GD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음.. 인정할 수밖에 없다?
Q. 추태욱 연구원, 그러면 최근 들어서 고민 있는지?
A. invitation 논문의 flow에 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교수님과의 개별미팅 때 적극적으로 자문을 구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전에 교수님께 치열한 고민의 결과물을 가져가는 게 맞는 거 같아서,
우준 선배와 열띤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Q. 생활적인 부분에서 고민은 없나요?
A. 절주해야겠다? 술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니 피로가 안 풀리더라구요
Q. How?
A. 메일로 방법을 알려주시면 실천해보겠습니다 ㅎㅎ
(정보 : 고태욱 연구원 이메일 주소는 dhrkawkas@kaist.ac.kr이다)
Q. 깡태욱 연구원의 2025 신년 계획은?
A.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요.. 음 잠시만요
(검거.. 일단 뱉고 보는구나 너 ㅋㅋ)
첫 번째로, 논문 마무리!
두 번째로, 연애하기
세 번째로, 맛있는 술 마시기?
Q. 방금 절주 방법 알려달라고 하지 않았나요?
A. 사람은 원래 모순적이니까요
(모태욱 ㄷㄷㄷㄷ)
Q. 모태욱 연구원이 신년 계획으로 연애하기를 뽑았는데, 혹시 이상형이 뭐예요?
니 또 세 가지 이럴 거지?
A. 세 가지가 있는데요 ㅋㅋㅋ
첫 번째로, 많이 사랑받으며 자란 게 느껴지는 사람
두 번째로, 투명한 사람
세 번째로, 공승연?
(한 줄 요약 : 많이 사랑 받으면서 자란 투명 인간 공승연)
Q. 내년에 저희 FuST 연구실로 들어오게 될 신입생 분들에게 한 마디?
A. 술 마십시다.
(절주한다매 ㅋㅋㅋ)
Q. 고태욱 연구원, 마지막으로 교수님께 한 마디 부탁드려요.
A. 교수님 안녕하세요. 항상 열정적인 지도 감사드리구요, 특히 최근에 진행했던 교수님과의 한 시간? 정도 미팅에서 진짜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졸업 전에 교수님과 술을 곁들이면서 연구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실로 어지러운 인터뷰였습니다,,ㅋㅋㅋㅋㅋ
끝까지 잘 봐주셨다면 저는 그걸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이렇게 세 번째 신입생 인터뷰를 마쳤구요, 아직 7명이 남았다는데....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다같이 외쳐볼까요?
이번에는 비교적 빨리 지난 2024 신입생 인터뷰 - 2. 노희수 연구원 편에 이어서
3. 고태욱 연구원 편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약속드린대로 올 해 안에 2024 신입생 분들을 모두 인터뷰할 수 있도록,
더욱 고삐를 조여보겠습니다 !!
날이 갑자기 추워지고 일교차도 심해지는 요즘,
독자분들 모두 무탈하셨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인터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이전과 마찬가지로 Bold체는 interviewer, 일반 글씨는 interviewee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Specially Thanks to 전찬수 연구원!)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히히 안녕하세요! 스퍼터를 사랑하는 남자, 스.사.남. 고태욱이라고 합니다!
(시작부터 느낌이 예사롭지 않다..)
Q. 어제자로 트럼프가 당선되었는데, 당선 소감 한 마디?
A. 제가 당선된거가요 혹시?ㅋㅋㅋ 뭐 어쨌든 질문 주셨으니까
America Dream Again!
(슬로건이.. 그게 아닐걸?)
Q. 연구실에서 별명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이 뭐예요?
(정보 : 고태욱 연구원의 별명을 나열하자면
고퇴욱 -> 고기 먹고 퇴근하는 태욱이라는 뜻
고체욱, 고태물리 -> 고체물리학 수강한 태욱이라는 뜻
도태욱 -> 도파민 충만한 태욱이라는 뜻
추태욱 -> 추한 태욱이라는 뜻
깡태욱 ->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태욱이라는 뜻
코태욱 -> Co-sputtering하는 태욱이라는 뜻
고고! -> 고태욱 고, 고마워 태욱, 고생했어 태욱이라는 뜻으로 널리 통용
등등이 있다)
A. 일단 연구원 분들의 많은 관심 감사하구요..^^ 저는 도태욱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저는 연구원들에게 도파민을 줄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함을 느낍니다!
(우리들의 도파민을 충만하게 해주는 남자.. 도태남 도태욱)
Q. 고퇴욱 연구원이 유난히 스퍼터를 사랑하는 이유가 있나요?
A. 일단 들어오자마자 배운 첫 장비가 스퍼터이기도 하구요, 스퍼터는 말썽을 부리지 않습니다.
Q. 그런 거 치고는 본인이 스퍼터 터뜨려서 말썽부리지 않았었나?
(정보 : 고태욱 연구원은 메인 챔버와 로드락 챔버가 열린 상태로 venting valve를 눌러, 스퍼터 부장 김도훈 연구원을 고생시킨 적이 있다.)
A. 음.. 터뜨려도 괜찮더라구요(?) 농담이구요 ㅋㅋㅋㅋ 진짜 농담입니다.
당시에 도훈 센세한테 진짜로 죄송했습니다..ㅎㅎㅎ
Q. 그러면 스퍼터는 말썽을 안 부리는데, 연구실에서 말썽을 부리는 사람이 있나요?
A. 아 ㅎㅎ 이제 그 사람은 김지혁 연구원이라고 제 동기인데 ㅎㅎ 아주 술을 사랑하는 친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술만 마시면 눈이 돌아가서, 새벽 4시에 저희집에 찾아와서 짜파게티를 끓여먹습니다.
참으로 말썽입니다!
Q. 아 네.. 유감입니다.. 그러면 연구실에 입학한 지 어느 덧 8개월이 되었는데, 연구실 생활은 어떤가요?
A. 총 3가지 관점에서 연구실 생활이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스퍼터로 실험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컨셉 진짜 확실하네 ㅋㅋㅋ)
두 번째로, 술 lover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동기 중에 지혁이와 서은이가 있는데,
문제는 마실 때마다 제가 골로 가서 문제입니다..ㅋㅋㅋ
세 번째로, 좋은 선배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0번째로, 교수님이 좋습니다! 진심입니다 ㅎㅎ
(온몸으로 연구실 사람들에게 교태를 부리는 교태욱 -> 별명 하나 추가)
Q. 고체욱 연구원, 그런데 단순히 좋다 이런 것보다는,
구체적으로 저희 교수님의 어떤 점이 존경스러운지 표현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A. 아 네, 그런데 제 이름을 바꿔서 부르는 거 같은데 맞나요? ㅋㅋ (ㄴㄴ 기분탓임)
일단 두 가지 측면에서 저희 교수님이 존경스럽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친구 넘버링 확실하네..)
첫 번째로, 저희 교수님은 연구실 행사가 있을 때마다 사비로 지원하실 만큼, 연구원들간의 화합을 위해
서 돈을 아끼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두 번째로, 저희 교수님은 제가 연구하고 있는 분야(멤리스터 메커니즘)의 권위자셔서,
제가 헤매더라도 교수님의 지도가 있어서, 연구 방향을 바로 잡는 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Q.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네, 그러면 도태욱 연구원이 최근 들어서 부쩍 가까워진 연구원이 있을까요?
A. 오, 저는 민구 선배를 뽑고 싶습니다!
(강병찬 연구원, 노희수 연구원에 이어 세 번째 등장한 이민구 연구원..ㄷㄷㄷ)
우선 제가 3주 전에 첫 랩미팅을 진행했었는데,
랩미팅 PPT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민구 선배가 정말로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Q. 민구형은 어떤 사람인가요?
A. 마음씨가.. 착한 사람?
Q. 코태욱 연구원, 조금 어려운 질문일 수 있는데.. 미안해요..ㅋㅋㅋㅋ
혹시 스퍼터 가지고 삼행시 가능?
A. 음.. 조금 빡센데.. (잠시 1분 정도 고민한 후에) 네, 운 띄워주세요
스 : 스~근하게 술
퍼 : 퍼먹는 고
터 : 터욱입니다!
??????????????????
(삼행시 찢은 후에 H2O로 sputtering 중인 co태욱 연구원)
Q. 최근에 GD가 7년 만에 컴백한 걸로 알고 있는데, 고태욱 GD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음.. 인정할 수밖에 없다?
(GD스러움이 절로 묻어나는 GD욱..)
Q. 추태욱 연구원, 그러면 최근 들어서 고민 있는지?
A. invitation 논문의 flow에 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교수님과의 개별미팅 때 적극적으로 자문을 구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전에 교수님께 치열한 고민의 결과물을 가져가는 게 맞는 거 같아서,
우준 선배와 열띤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Q. 생활적인 부분에서 고민은 없나요?
A. 절주해야겠다? 술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니 피로가 안 풀리더라구요
Q. How?
A. 메일로 방법을 알려주시면 실천해보겠습니다 ㅎㅎ
(정보 : 고태욱 연구원 이메일 주소는 dhrkawkas@kaist.ac.kr이다)
Q. 깡태욱 연구원의 2025 신년 계획은?
A.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요.. 음 잠시만요
(검거.. 일단 뱉고 보는구나 너 ㅋㅋ)
첫 번째로, 논문 마무리!
두 번째로, 연애하기
세 번째로, 맛있는 술 마시기?
Q. 방금 절주 방법 알려달라고 하지 않았나요?
A. 사람은 원래 모순적이니까요
(모태욱 ㄷㄷㄷㄷ)
(이른 새벽.. 신년 계획으로 인해 고심에 잠긴 고태욱 연구원)
Q. 모태욱 연구원이 신년 계획으로 연애하기를 뽑았는데, 혹시 이상형이 뭐예요?
니 또 세 가지 이럴 거지?
A. 세 가지가 있는데요 ㅋㅋㅋ
첫 번째로, 많이 사랑받으며 자란 게 느껴지는 사람
두 번째로, 투명한 사람
세 번째로, 공승연?
(한 줄 요약 : 많이 사랑 받으면서 자란 투명 인간 공승연)
Q. 내년에 저희 FuST 연구실로 들어오게 될 신입생 분들에게 한 마디?
A. 술 마십시다.
(절주한다매 ㅋㅋㅋ)
Q. 고태욱 연구원, 마지막으로 교수님께 한 마디 부탁드려요.
A. 교수님 안녕하세요. 항상 열정적인 지도 감사드리구요, 특히 최근에 진행했던 교수님과의 한 시간? 정도 미팅에서 진짜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졸업 전에 교수님과 술을 곁들이면서 연구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인터뷰 끝 -----
실로 어지러운 인터뷰였습니다,,ㅋㅋㅋㅋㅋ
끝까지 잘 봐주셨다면 저는 그걸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이렇게 세 번째 신입생 인터뷰를 마쳤구요, 아직 7명이 남았다는데....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다같이 외쳐볼까요?
하나, 둘, 셋!
미래반도체기술연구실 FuST 화이팅 !!
고고고 !
(고마워, 고태욱! 고생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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