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나가는 FuST 연구실에 첫 이별이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안장호 연구원의 송별회가 있었습니다.



 

 

 

 

 

 

 

다른 연구원들이 송별회 준비를 많이 했네요~



 

 

 

 

 

 

 

상장과 선물도 직접 준비했습니다.



 

 

 

 

 

처음으로 FuST를 떠나는 졸업생으로서 지켜야 할 몇 가지 책무가 있습니다.

1.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다.


2. 뛰어난 통찰력으로 주변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3. 이제 새로운 환경에서 만날 그들을 열심히 돕는다.

 

그래야 앞으로 FuST 졸업생들이 학계 혹은 사회로 나갈 때 조금 더 기분좋게

각자의 길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장호형, FuST를 떠나서도 FuST 정신을 잊지않고 전파하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건강하고 많이 웃으시길....

 



 

 

 

 

 

 

 

 

feat. 마야 안젤루

 

 

우리 모두 다시 만날 그 순간을 위하여...

PEACE



 

 

 

 

 

 

 

오늘은 팔로알토의 'Battle scars' 들려드립니다.

'좋은 어른들이 그랬듯이, 덕분에 탄생하지, 좋은 그릇들이 남 생각이 때론 그르치지, 계속 끊임없이 균형 지키기 어떻게든 우린 뭔가가 돼 있을 테니 저질러보자, 정장을 빼입을 때는 뭔가를 우리가 해낸 거니, 때가 된 거지, no worries'

 

오늘은 힙하게 안뇽~